[AG] 女 양궁, 컴파운드 단체전 인도 꺾고 금메달.. 대회 2연패
2019-11-30

[스타뉴스 심혜진 기자]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./사진=뉴스1한국 양궁 컴파운드 여자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.최보민(34·청주시청)-송윤수(23)-소채원(21·이상 현대모비스)으로 구성된 한국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(GBK) 양궁장에서 열린 "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"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231-22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이로써 한국은 컴파운드가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던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여자 단체전 2연패에 성공했다.한국은 막내 소채원, 송윤수, 맏언니 최보민의 순서로 경기에 나섰다.한국은 1엔드에서 57-59로 패했다. 인도가 6발 중 한 발을 제외하고 모두 10점을 맞추는 집중력을 선보였다. 하지만 한국은 2엔드에서 58-56로 앞서 2엔드까지 누적 점수는 115-115 균형을 맞췄다.3엔드까지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. 누적 합계 173-173 동점. 결국 마지막 4엔드에서 승부가 결정됐다. 한국이 앞선 2발을 모두 10점 과녁에 명중시키며 앞서나갔다. 기세를 잡은 한국은 9-9-10-10점을 쏴 우승을 확정했다. 인도는 10-8-9-10점에 그쳤다. ▶ 스타뉴스 단독 ▶ 생생 스타 현장 ▶ #METOO 기사 더보기 심혜진 기자 cherub0327@mtstarnews.com<저작권자 ⓒ ‘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,스타의 모든 것’ 스타뉴스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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